말하는 섬 수련자 세트 제작하기

wwww2019.09.11 19:18조회 수 89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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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로 빈 몸뚱이가 되었다. 수련자 셋이라도 차고 싶은데..
 
 
 
이제 막 리니지를 시작하신 분들에게는 팁이라고 할 건 아니지만, 55렙 이상인 분들에게
는 유용하지 싶습니다. 바로 수련자 세트 제작입니다. 
 
수련자 셋은 과거 은기사 무기상점에서 팔았습니다. 그후 리뉴얼이 된 이후 더이상 은기사 상점에서는 팔지 않구요. 하지만 말섬 판도라 아래 있는 발심(엔피시)이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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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섬 판도라)
 
러쉬로 모든 것을 탈탈 탕진하고.. 시장에서 빈 손으로 멀뚱멀뚱.. ㅋ/ㅋ/ㅋ/ㅋ 수련자 세트라도 있으면 뭐라도 할텐데. 기억을 더듬어 은기사 마을로 가보았으나 없죠. 쓸쓸한 바람만 붑니다. 겨울은 춥구나. ㅠㅠㅠㅠㅠ
 
하지만 말섬에서 이렇게 팔고 있었습니다. (한참 후에 저는 알게 됐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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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섬 창고)
 
강화는 말섬 창고 아래의 지니언이 해줍니다. 갑자기 조금 따뜻해집니다. 
 
모자 쓰고, 갑옷 입고 장갑 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라도 있으니 기감사냥은 되겠다. 오림은 가겠어. 흙흙흙 소소한 위안을 삼습니다.
 
하지만 강화에 필요한 주문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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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성 11시 고대 전설의 중심지)
 
물론 있습니다. 우리들의 친절한 자동이 득실득실 거리는 곳, 반방이 나온다는 전설의 켄트의 그곳!
 
여길 가면 수련자 갑옷 마법 주문서가..  ㅎㄷㄷㄷㄷㄷㄷㄷ 야호~ ㅋㅋ (신이 납니다.)
 
겨울이 더욱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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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마리 잡았는데......)
 
건물주가 망해도 3대가 산다는데. 우리들의 빈 몸뚱이는 수련자 셋으로 삽니다. 
 
말섬 주변에도 수련자 주문서가 드랍되니 찾아 보세요. 
 
 
수련자 세트가 구질구질하지만, 없는 것 보단 낫습니다! 암요. ㅋㅋㅋㅋ 핵암요.
 
더 이상 캐쉬아이템은 사지 않으리라. 카드값, 휴대폰 요금 장난 아뇨요!
 
수련자 세트 입고 일단 월급날을.. ㅋㅋ
 
 
추신 : 고렙 분들 혹시 수련자 세트라도 필요하시다면! 일단 말섬~ 호흡기 제작해 줍니다. 
 
제 이야기인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맨날 나만 망하는 거야. 러쉬가 왠수지. 하난 뜰 거야~~~~~~~ 바로 거지 됨...
 
제 이야기인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김택진이. 히히힝힝
 
 
아덴  30만이면 약이 8,000개! 부자다. 암요~ 리지니 잼있쪄 핵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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