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후 메이플 편의성 개선

chlcksgur2024.10.27 20:07조회 수 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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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메이플스토리는 대륙 이동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러한 점도 추억거리로 이야기되고 있기는 하지만, 당시 메이플은 한번 배를 놓치면 빅토리아 아일랜드 → 엘나스 산맥의 경우 15분을 기다려야 했고, 겨우 타도 이동 시간만 10분이 걸리는 게임이었다.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던 넥슨에선 비행기 라이딩을 만들었다. 교관 어빈에게 메소를 주고 비행기를 빌리면 최대 7일간 라이딩 스킬이 생기면서 배가 왔던 안 왔던 간에 타고 갈 수가 있게 되었다.

또한 빅뱅 이전까진 메이플을 창모드로 즐기기 위해선 별도의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밖엔 없었으나, 해당 패치를 통해 게임 내 자체 창모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게임 내의 인터페이스가 2세대에서 3세대로 변경되었다. 이 인터페이스는 6년 후 V 패치 때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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