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Chaos)
[솔플기준 권장스공 : 120만/보공200%/방무80% 이상]
상세 정보
4루타중 블러디퀸 다음으로 공략이 쉬운 보스.
공략법
카오스 반반은 노말 반반의 1 ~ 2페이즈 까지는 완전히 같다.
특히 위에 1~2페이즈에서 나왔던 반반의 시계소환과 순간이동을
이용해서 시간을 9분 이상으로 늘려야 시간에 쫒기지 않으며,
만약, 시간조절에 실패할시 그 판은 접고 다시 리겜을 해야한다..
카오스 보스들은 아무리 약한 공격이라고 하더라도 하나같이 위험한데
스킬을 신나게 쓰다가 보스의 패턴을 보지 못해 사망하는 경우가 아주
많이있다.
이럴때는
'옵션'에 들어가 자신의 스킬 이펙트의 투명도를 낮게 설정을
한다면 스킬이 투명해지고 보스들이 어떠한 행동을 취하는지
더욱 쉽게 관찰이 가능해진다.
특히 반반이나 노말 시그너스같이 공반이나 근접공격을 하는 보스는
거의 필수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1페의 구체 던지기는 맞으면 즉사이며,
지팡이 휘두르기는 100% 확률로 스턴에 걸리고 잘못맞으면 죽는다.
2페에서는 점프공격에 주의해서 딜을 해야 하므로 점점 성가셔진다.
그리고 노말 반반 3페가 카오스에서는 2페에 나오며 15초마다 점프공격을
해대는 바람에 시간 관리도 더 까다로워지며 시도때도 없는 분신소환으로
이동을 하는것도 힘들어진다.
3페이즈
3페에서는 더이상 시계를 소환하지 않으며 2페까지 늘린 시간을 가지고
4페까지 깨야한다.
시간관리를 잘해야 하는 이유가 3페 이후때문이고 조절을 잘못하면
남은시간이 매우, 매!우! 모잘라진다.
그리고 3페에서는 '내면 세계'라는 새로운 스킬을 사용하며
사용하면 반반이 차원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위와 같이 내면세계를 발동하면 반반이 비눗방울과 비슷한 것에
들어가 둥둥 떠다니며, 그동안은 무적이 된다.
그리고 맵 어딘가에 빨간 박스와 같이 생긴 포탈이 생성되는데
이 포탈이 생김과 동시에 제한시간이 생기며 시간 이내에 내면세계로
들어가 반반의 무의식을 처치해야 한다.
반반의 무의식을 시간내 처치하지 못한다면 아카이럼의 광역
즉사스킬과 같이 모니터 브레이커를 시전하며,
모든 파티원이 그 자리에서 즉사.
물론 보스 맵 밖에 있는 파티원들도 죽는다..
처치를 한다면
반반이 5초간 스턴 상태에 걸리며 이때 떨어져가는 버프를 걸던지
때리던지 하면 된다.
단, 때리게 되면 스턴이 바로 풀린다.
내면세계로 들어가면 매초마다 체력의20%가 닳으니
펫물약은 필수이며 시야가 차단되어 근처가 보이지 않지만 일자형 맵이고
스킬을 난사하면서 돌아다니다보면 반반이 스킬을 맞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때 후두려 패면된다.
공격패턴은 휘두르기뿐 이지만 맞으면 스킬봉인이 걸린다.
그리고 반반이 밖으로 나오면 점프공격의 쿨이 돌아와 바로 공격을 시전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4페이즈
노말 4페에서의 반반의 '순간이동 회오리 밀치기 기술'과 함께
위와 같은 것들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다.
다행히 노매와 같은 치명적인 공격은 아니지만 보라색을 맞으면
즉사 이므로 완전히 안심하지는 말자.
그나마 4페에서는 점프 공격과 분신소환을 더이상 하지 않으며
구체 날리기와 휘두르기만 사용한다.
특히 순간이동 회오리는 넉백의 거리가 엄청나기 때문에 맞으면
거의 맵의 반절정도의 거리를 밀려나기 때문에 딜로스가 생기므로
맞지 않도록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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