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은 회전율이 빠른 아이템 시세에 변동을 주는 이벤트가 꾸준히 있어

머리를 조금만 쓰면 위험도는 낮으면서도 돈굴려서 돈벌기가 굉장히 쉬운게임입니다

과거의 예시와 앞으로 오를 품목 몇가지 알려드리니 그런식으로 이벤트때마다 돈을 벌어봅시다




최근 글로리온 이벤트때 썸머코인익스로 부캐에 코인을 돌려 마북을 굉장히 쉽게 모을 수 있었고

경매장에도 헐값에 팔고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황금농장을 예상해서 마북을 모았고 황금농장은 아니었지만 도깨비 이벤트로 마북값이 올라 상당한 이득을 봤습니다

여름방학의 코인샵후 가을 유니온성장 이벤트는 흔한 패턴이니 기억해두세요



선데이이벤트는 시세차익의 기본입니다

매주 휴일전날(평소에는 금요일)에 선데이이벤트 공지를 최대한 빨리 확인하세요

이번주는 어빌 주흔반값 소울5배가 있었는데

소울은 다른 둘에비해 차익실현기간이 너무 길어 패스하고

무공훈장과 주흔을 공지가 뜨자마자 사두었습니다

주흔은 본전치기를 하였으나 무공훈장으로는 꽤 벌었네요

그리고 번 돈으로는 순백의 주문서를 싼값에 샀습니다

주흔반값으로 사람들이 순백을 안쓰고 주흔순백을 쓰기때문이죠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다시 팔겁니다


그 다음에는 헤이스트 이벤트가 예상되기 때문에 재획비를 사두려 합니다

이후 헤이스트 칭호가 나올무렵에 무릉 드브를 시작하므로 고보킬을 사두세요

겨울에는 제로직업생성이 열리는게 보통이므로 레벨제 환불을 살겁니다

안돼도 같은값에 되팔면 그만이라 손해볼게 없어요


이런식으로 회전율이 빠른템으로 손해위험은 없으면서 계속해서 짭짤하게 벌 수 있습니다



장사는 맨날 장비 싼값에 사서 가횟깎고 말도 안되는 가격에 올리는 혐사나 하지말고 이렇게 좀 버세요


추가)이게 혐사라고 하는 생각 사람들이 보이는데 주식시장은 아예 혐사시장인가요?
독과점을 하는게 혐사입니다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세차익은 시장의 기본이고 정상적인 거래입니다
오히려 시세가 너무 떨어지거나 오르는것을 막아서 시장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면 됐지 손해보는건 이런식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의 파이가 주는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