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필요 명중률 공식은 {55 + (몬스터와의 레벨 차이 × 2)} × 몬스터의 회피율 ÷ 15 이다.
여기서 몬스터와의 레벨 차이는 캐릭터가 몬스터보다 레벨이 낮을 경우에 대입하는 수치이고, 캐릭이 몬스터와 동렙이거나 더 높다면 이 부분의 수치는 0이 된다.
그 경우 55 × 몬스터의 회피율 ÷ 15 가 되어 필요 명중률 = 몬스터회피율 × 3.6666… 의 공식이 나온다.
각종 몬스터들의 회피율에 관한 자료는 검색을 통해서도 금방 나오는 것이니 따로 포스팅에 포함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필요 명중률 이란 그 몬스터를 100% 명중시킬 수 있는 명중률을 뜻한다.
그렇다면 명중시킬 확률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아야하는데
"{(자신의 명중률 × 2 - 몬스터의 필요 명중률) ÷ 몬스터의 필요 명중률} × 100% " 의 확률로 명중이 된다.
식을 봤을때 자신의 명중률이 몬스터의 필요 명중률과 같다면 당연히 100%의 확률이 되는 것이고, 자신의 명중률이 필요 명중률의 절반 값이라면 확률은 0%가 된다. 즉 매우 낮은 확률로나마 명중을 기대하려면 최소한 필요 명중률의 절반보다는 높은 명중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전사에게 명중률이 어느정도의 가치인지도 핫했던 주제인데, 덱스 1당 0.8의 명중률이 상승하므로
간단히 덱스1의 가치 = 명중 0.8 의 가치 와 같은 인식이 팽배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지만 덱스는 0.8 명중 상승 뿐 아니라 스공 상승의 효과가 있으므로 그것까지 고려를 하여야 정확한 비교가 되는 것이다.
스공 맥뎀 = (무기상수*주스탯+부스탯)*공/100
스공 민뎀 = (무기상수*0.9*숙련도*주스탯+부스탯)*공/100
스공 평균뎀 = [{(무기상수*0.9*숙련도+무기상수)/2}*주스탯+부스탯]*공/100
의 식에서 덱스 1 상승시 맥뎀,민뎀 모두 괄호 안 스탯부분의 수치가 1만큼 상승한다. 힘1 이 상승한다면 마스터리 60% 기준 맥뎀,민뎀에서 스탯부분의 수치가 각각 무기상수,무기상수*0.54 만큼 상승하고, 평균뎀에선 이 둘의 평균값만큼 상승하게 된다
즉 스공 상승량의 관점으로 본다면 맥뎀에서 덱스 1 = (1/무기상수)힘, 민뎀에서 덱스 1 = (1/0.54*무기상수)힘 의 가치이다. 평균 데미지에서는 덱스 1 = [1/{(0.54*무기상수+무기상수)/2}]힘의 가치가 된다. 다만 다크나이트의 경우 비홀더로 숙련도가 80%까지 상승하는데 그 경우 0.54 대신 0.72를 대입하면 된다.
공통적으로 주스탯 계수(주스탯 앞에 붙은 숫자)의 역수로 표현이 되어, 덱스 1= (1/주스탯계수)힘 이 된다.
따라서 종합하면 덱스 1 = 0.8명중 + (1/주스탯계수)힘이 되는 것인데
명중 1과 덱스 1을 비교할시 남는 0.2 명중과 저 소량의 힘의 가치를 서로 비교하기가 힘들다. 명중이면 똑같이 명중으로 비교를 해야하니 말이다.
단위 통일을 위해서 저 소량의 힘을 동일 수치의 덱스로 바꾼후 그것을 다시 명중으로 바꾼다.
즉 (1/주스탯계수)힘 → (1/주스탯계수)덱 → (1/주스탯계수)*0.8명중 + (1/주스탯계수)^2 힘 의 과정이다.
여기서 또 뒤의 힘 찌꺼기가 남게 되니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그렇다면 덱스 1 = 0.8명중 + (1/주스탯계수)*0.8명중 + (1/주스탯계수)^2*0.8명중 + ·······································
식이 끝없이 이어지며 공비가 (1/주스탯계수) 이므로 무한등비급수를 이용하여 계산이 가능하다.
각 전사 무기별로 맥뎀과 민뎀, 그리고 최종적으로 평균 데미지에서까지 계산하여 표로 나타내보겠다.
**사진이 첨부가 안되어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s://maplekibun.tistory.com/142?category=862501
당연하게도 비교적 무기상수가 낮은 한손검이 높은 환산치를, 무기상수가 높은 창/폴암이 낮은 환산치를 나타냈다.
환산치가 높다는 것은 명중률 대비 덱스의 가치가 그만큼 높다는 것이다. 가장 낮은 창/폴암의 경우도 1이 넘기 때문이 결국 어느 무기에서건 명중률1 보다는 덱스1의 가치가 더 높다는 결론이다.
간편하게 명중만 따지면 덱스1 = 0.8명중의 가치이지만, 스공 상승량까지 고려하여 제대로 계산하면 이렇듯 흥미로운 결과가 나온다.
여기서 몬스터와의 레벨 차이는 캐릭터가 몬스터보다 레벨이 낮을 경우에 대입하는 수치이고, 캐릭이 몬스터와 동렙이거나 더 높다면 이 부분의 수치는 0이 된다.
그 경우 55 × 몬스터의 회피율 ÷ 15 가 되어 필요 명중률 = 몬스터회피율 × 3.6666… 의 공식이 나온다.
각종 몬스터들의 회피율에 관한 자료는 검색을 통해서도 금방 나오는 것이니 따로 포스팅에 포함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필요 명중률 이란 그 몬스터를 100% 명중시킬 수 있는 명중률을 뜻한다.
그렇다면 명중시킬 확률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아야하는데
"{(자신의 명중률 × 2 - 몬스터의 필요 명중률) ÷ 몬스터의 필요 명중률} × 100% " 의 확률로 명중이 된다.
식을 봤을때 자신의 명중률이 몬스터의 필요 명중률과 같다면 당연히 100%의 확률이 되는 것이고, 자신의 명중률이 필요 명중률의 절반 값이라면 확률은 0%가 된다. 즉 매우 낮은 확률로나마 명중을 기대하려면 최소한 필요 명중률의 절반보다는 높은 명중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전사에게 명중률이 어느정도의 가치인지도 핫했던 주제인데, 덱스 1당 0.8의 명중률이 상승하므로
간단히 덱스1의 가치 = 명중 0.8 의 가치 와 같은 인식이 팽배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지만 덱스는 0.8 명중 상승 뿐 아니라 스공 상승의 효과가 있으므로 그것까지 고려를 하여야 정확한 비교가 되는 것이다.
스공 맥뎀 = (무기상수*주스탯+부스탯)*공/100
스공 민뎀 = (무기상수*0.9*숙련도*주스탯+부스탯)*공/100
스공 평균뎀 = [{(무기상수*0.9*숙련도+무기상수)/2}*주스탯+부스탯]*공/100
의 식에서 덱스 1 상승시 맥뎀,민뎀 모두 괄호 안 스탯부분의 수치가 1만큼 상승한다. 힘1 이 상승한다면 마스터리 60% 기준 맥뎀,민뎀에서 스탯부분의 수치가 각각 무기상수,무기상수*0.54 만큼 상승하고, 평균뎀에선 이 둘의 평균값만큼 상승하게 된다
즉 스공 상승량의 관점으로 본다면 맥뎀에서 덱스 1 = (1/무기상수)힘, 민뎀에서 덱스 1 = (1/0.54*무기상수)힘 의 가치이다. 평균 데미지에서는 덱스 1 = [1/{(0.54*무기상수+무기상수)/2}]힘의 가치가 된다. 다만 다크나이트의 경우 비홀더로 숙련도가 80%까지 상승하는데 그 경우 0.54 대신 0.72를 대입하면 된다.
공통적으로 주스탯 계수(주스탯 앞에 붙은 숫자)의 역수로 표현이 되어, 덱스 1= (1/주스탯계수)힘 이 된다.
따라서 종합하면 덱스 1 = 0.8명중 + (1/주스탯계수)힘이 되는 것인데
명중 1과 덱스 1을 비교할시 남는 0.2 명중과 저 소량의 힘의 가치를 서로 비교하기가 힘들다. 명중이면 똑같이 명중으로 비교를 해야하니 말이다.
단위 통일을 위해서 저 소량의 힘을 동일 수치의 덱스로 바꾼후 그것을 다시 명중으로 바꾼다.
즉 (1/주스탯계수)힘 → (1/주스탯계수)덱 → (1/주스탯계수)*0.8명중 + (1/주스탯계수)^2 힘 의 과정이다.
여기서 또 뒤의 힘 찌꺼기가 남게 되니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그렇다면 덱스 1 = 0.8명중 + (1/주스탯계수)*0.8명중 + (1/주스탯계수)^2*0.8명중 + ·······································
식이 끝없이 이어지며 공비가 (1/주스탯계수) 이므로 무한등비급수를 이용하여 계산이 가능하다.
각 전사 무기별로 맥뎀과 민뎀, 그리고 최종적으로 평균 데미지에서까지 계산하여 표로 나타내보겠다.
**사진이 첨부가 안되어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s://maplekibun.tistory.com/142?category=862501
당연하게도 비교적 무기상수가 낮은 한손검이 높은 환산치를, 무기상수가 높은 창/폴암이 낮은 환산치를 나타냈다.
환산치가 높다는 것은 명중률 대비 덱스의 가치가 그만큼 높다는 것이다. 가장 낮은 창/폴암의 경우도 1이 넘기 때문이 결국 어느 무기에서건 명중률1 보다는 덱스1의 가치가 더 높다는 결론이다.
간편하게 명중만 따지면 덱스1 = 0.8명중의 가치이지만, 스공 상승량까지 고려하여 제대로 계산하면 이렇듯 흥미로운 결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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